무명의 삶에서 구원하여 주시는 일불관세음보살님! 귀감올리옵니다 > 가피법은담

귀의삼보 ! 제행무상 시방주 초성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일체구족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자비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시며 무한자비사랑 나투어 주시는 시방주 초성 법신불!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전각하신 무상의 완결진리 내려주시어 자기진실에 깨어 본연의 모습 회복할 수 있는
유명여정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너무나 어린 신의지만 가피법은담 공유할 수 있는 기회 주심에 귀감올리옵니다

얼마전 새벽녘 잠에서 깨어나기 바로 직전 눈을 뜨려고 할 때
침대 밑에서 묵중하고 스산한 에너지 덩어리가 스윽 올라오며 저를 짓누르기 시작했습니다.
그 에너지 덩어리는 금새 제 몸을 타고 올라와 저를 덮치며 순간 숨을 쉴수가 없었습니다.
그 때  무의식중에 제 입에서는  " 일불 관세음보살님! 귀감합니다. "가 터져나왔습니다

입 밖으로는 소리도 나지 않는 그 순간! 마음은 너무나도 간절히 가슴이 터질 듯 부르는

"일불 관세음보살님! 귀감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일불 관세음보살님을 3-4번 부르니 그 무섭고 끔찍한 에너지 덩어리는
스르르 사라져 버리고 저는 겨우 몸을 추스리고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귀감올리옵니다

법화경 제 이십오 관세음보살보문품에 "어떤 사람이 쇠고랑을 차고 있어도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부르면 그것들이 모두 끊어지고 부서져서 곧 벗어나게 될 것이며~" 라는 구절을
문득 떠올려주셨습니다. 귀감올리옵니다.

항상 함께 하시며 늘 무한으로 자비사랑 나투어 주심에도 너무나 신의함이 어려
두려움과 불안의 무명속에 살고 있는 중생이지만  그런 제가 무명지옥에서 헤매일때
간절히 부르는 그 소리를 관하시고 구원하여 주시는 일불 관세음보살님!
너무나 어린 신의 부끄럽고 송구하오며 깊이 성찰올립니다.

제 자신보다 더 저를 자비사랑하시는 일불 관세음보살님이시여!
언제나 변함없이 무량토록 주시는  무한자비사랑 무한분의 일도 헤아리지 못할만큼 너무나 어리지만
오늘 다시 초심의 진실한 마음 회복하여 눈물이 마를세라  목숨바쳐 신의를 굳건히 세우고
한발 한발 일불 관세음보살님 찬탄, 공경, 공양하는 그 여정속에
무한분의 일이라도 보은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항상 저희들의 무명여정 속에 법지혜 등불 밝혀 인도하여 주시는
자비하신 시법승사님! 감사올립니다.

저희들의  수행여정 점검하여 주시고 항상 귀한 교화말씀으로 함께 하여 주시는 스님분들과 윗분들께 감사올립니다.
수행의 길 함께 하여 주시는 법가의 일아아님께도 감사올립니다.

육뇌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상보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육뇌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시방주 초성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