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함께하여 주시는 초성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 가피법은담

귀의삼보!귀의삼보! 제행무상 시방주 초성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일체구족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자애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언제나 무한은축의 자비사랑으로 함께하여
주시는 초성법신부처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가피법은담 올릴 수 있도록 허락하시어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여 법가의 가족들과
공유 소통 에너지 나눌 수 있도록 무한자비사랑으로
일깨워 주시며 함께하여 주시는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의 삼배 예를 올리옵니다.

2025(년) 을사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회를
참석하기 위해 새벽4시반에 서옥자 불제자님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공주도량을 가던중에
제가 전날 잠을 설처서 인지 졸음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졸음쉼터에 들러 잠시 쉬기도하고
하며 다시 운전을 하여 가는데 또다시
졸음이 오기시작 하여 톨게이트 를 몆미터
앞두고 갓길에 차를 세우고 잠을 잠시 자고
있는데 갑자기 문을 두들기는 소리에
깜짝 놀라 눈을 뜨니 경찰께서 왜 여기에
차를 세우셨냐며 차에 이상이 있으신가요?
하며 친절히 물으시기에 아닙니다 너무
졸려서요 라고 말씀 드렸더니
아~ 그러세요 여기는 위험하니 톨게이트
지나서 잠시 쉬어 가세요 하시기에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톨게이트를 지나니 갑자기 나타나신 경찰 님께
놀란 마음에 잠이 사라져
쉬지 않고 도량을 향해 가는데 제가 제데로
운행을 하는지를 뒤를 따라 한참을 따라 오시다
제가 졸지 않는것 같으니 갑자기 사라 지셨습니다.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나타나신 경찰님이 호위무사
처럼 안내하여 주신것 처럼 너무도 귀감한 체험을
하였습니다. 귀감올리옵니다.

운전을 하며 스승님께 귀감올리옵니다를
속으로 되뇌이며 봉축법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귀감올리옵니다.

이렇게 적재적소에
무한자비사랑으로 함께하여 주시며
구족광명 나투어 주시는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의 삼배 예를 올리옵니다.

언제나 함께하여 주시며 무위자비 사랑으로
함께 하시며 크나큰 법은속에 살고 있음에
깨어있는 수행여정 될수 있도록 하여주심에
귀감올리옵니다.

나날이 성장하여 법은에 보은하는 수행여정
될 수 있기를 초성법신부처님
일불관세음보살님전에 귀의하여 발원올리옵니다.

언제나 무한히 부드러운 미소 속에 아름답게
수행여정 본되어 등불되어 이끌어주시는
시법승님께 감사드리옵니다.

낙오되지 않도록 언제나 밝음으로
교화의 말씀 주시며 함께하여 주시는
법사스님! 총무스님! 교무스님! 께
감사드립니다.

든든한 법가 가족으로 함께하여 주시며
아름다운 수행여정 더 빛 날수 있도록 함께
하시는 임원분들과 법우님들께 감사합니다.

효능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상보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이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성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