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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피법은담

가피법은담 올리오며, 귀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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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울마음 댓글 3건 조회 115회 작성일 25-10-2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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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삼보! 제행무상 시방주 초성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일체구족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자비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여주시는 시방주 초성법신부처님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 올립니다.

가피법은담 올릴 수 있는 광영의 기회를 통하여 근기 성장의 여정으로 인도하시는 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 삼배의 예를 올리옵니다.

얼마전 현장의 업무가 다소 과중되어 목과 어깨에 통증이 심하였습니다.

지속되다보니 다음날에는 몸살로 발열과 오한이 느껴지기도 하였는데, 새벽에 출근을 할 때는 운전조차 어려워져서 안전상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이동 하였습니다.

출근을 못하겠다는 연락을 해야할까 고민도 되었고, 점심공양 시간에 공양은 나중에 하더라도 근처 병원에 가보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현장이 다소 외진곳이었고 바쁜 업무로 상황이 여의치 않아 병원을 갈 수는 없었습니다.

잠시 숨을 돌리고 다음 현장으로 이동하던 중 광영의 법문 모신 만큼 감사와 귀감으로 관음정근을 모시면서 속히 업무를 마무리 해야겠다는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귀감합니다.

그렇게 30여분이 지났을 쯤, 관음정근을 모시는 중에 등을 타고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뒷쪽 목과 머리를 감싸듯 하였고, 이내 그 따뜻함이 전신에 퍼지고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많은 양의 땀이 흘렀고, 경직되었던 목과 어깨가 부드러워졌습니다. 눈까지 아팠던 오한과 발열은 오히려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조금 아프다고 게으른 마음 먼저 내었음을 성찰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서서 시방주 초성법신부처님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 올렸습니다.

귀중한 체현의 기회를 통하여 은축하여주신 '최미 일불보살도' 장엄해 낼 수 있기를 신의기도 올립니다.

수행 여정의 등불되어 주시며, 함께하여 주시는 시법승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수행자의 마음 세워 정진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는 법사스님을 비롯한 스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법가의 모든 가족들께 감사합니다.

육뇌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상보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육뇌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댓글목록

보화님의 댓글

보화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근면 성실함으로 자신의 책무를 다
하려는 마음과 금강신의중심 놓임
없는 수행여정속 가피법은 공유해 주신
거울마음님! 감사합니다.

금강신의중심 굳건히 상보자신신의
다하는 아름다운 수행여정
거울마음님과 함께함에 감사합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강물처럼님의 댓글

강물처럼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오직 진실한 마음으로 간절히 귀의할 때
저희들의 마음 이미 아시고 들어주시는
일불 관세음보살님 무한 자비사랑의 법은체험담을
공유해주시는 거울마음님! 감사합니다.

관음정근의 위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으며
그 어떤 순간도 모두가 신의를 세워 갈 수 있는
근기성장의 기회임에 깨어
저 또한 더 굳건한 신의중심으로 정진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수행여정 거울마음님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해탈님의 댓글

해탈 작성일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광명 밝히시어  정화치유 법은 내려주신
전각종은사님전에 두손모아 귀감삼배 올리옵니다.

거울마음님 법은담 모시며
온전히 귀의하여 정진할수 있도록 귀의합니다.
거울마음님과 함께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늘 책무를 다하는 모습에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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