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께 귀감올리옵니다. > 무문한담

귀의삼보! 초성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미락행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오늘은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 스승님의 날입니다.
전각하신 바의 천기비의를 설해 주시고 근기성장토록
한량없는 자비사랑 내려주시는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법맥의 관계를 맺어 주시고 전각하신 바의
고차원 무상급 정보의 법문으로 존재비존재의 근본실상을
깨우쳐 주시고 자신을 증명하는 삶 미락행 일불보살도행
나투어 자기세계를 장엄하는 책무 다하도록 깨우쳐 주신
전각 종은사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세속에서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크나큰 행사도 준비하여
스승의 감사함을 전하고 신의를 보이는데 저희들은
카네이션 하나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신의없는 제자임을
성찰하옵니다.

아낌없이 내려 주시는 고차원 무상급 법문으로 의식이
넓어지고 있는 만큼 실천적인 미락행 일불보살도가
따르지 못하고 배신 배은의 배사율만 짓고 있는
제자신이 무간지옥에 떨어질세라 놓치고 걸린 것을
깨우쳐 주시어 구원하여 주시는 한량없는 가피법은에
귀감올리옵니다.

스승의 날이지만 너무도 작은 정성금을
부처님전에 올리는 것으로 전각 종은사님의 귀감함을
표하는 것이 부끄럽고 민망하여 성찰하옵니다.

고차원 무상급 진리, 천기비의를 수지한 만큼
그 책임이 막중함을 느껴 초무한법신부처님께
상보자신신의 하여 가는 신의중심 감사귀감과
따뜻한 말 한마디 부드러운 미소 일불보살도로
모두가 아름답고 즐거우며 행복하게 사는
세상 만들어 가는 것으로 보은하여 가겠습니다.

항상 놓치고 걸린 것을 깨우쳐 주시고
낙마치 않도록 이끌어 주시는 시법승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육뇌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상보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일불 나무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