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기 해탈 여정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무한법은에 귀감올리옵니다. > 무문한담

귀의삼보! 제행무상 시방주 초성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일체구족 절대무결
지복자애 온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항상 함께 하시며 무한자비사랑 나투어 주시는 시방주 초성법신불!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귀감올리옵니다.

전각하신 무상의 완결진리 모두 내어 주시고 무한자비사랑 나투어 주심에도
신의가 너무나 어려 한없이 퇴보하며 수행자의 사춘기 여정인 이무기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저희들에게 "이무기 구원 법은 감은귀감 합니다" 찬불가경 제작 공포하시어 구원하여 주시는
본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전에 무한 귀감의 삼배 올리옵니다.

얼마전  내려주신 찬불가경을 모시며 기도를 올리는데 기도를 모신지 얼마 지나지 않아 눈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며
그동안 너무나 이무기 철부지의 모습으로 살아온 제 자신에 대한 처절한 성찰을 하며 오열을 하였습니다.
그 때 제 자신에 대한 성찰뿐만 아니라 저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일불 관세음보살님의 자비하신 모습이 느껴지며
너무나 감사귀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언재나 무한자비사랑 내려주심에도 깨어나지 못하고 오히려 퇴보하는 저희들을 안타까워 하시는 마음에
너무나 송구하면서도 귀감하는 마음을 올려주셨습니다.  항상 함께  하셨고 저를 지켜보고 계셨으며 지금 저희앞에 넘어야 할 큰 산이
불행이 아니라 너무나 큰 축복이며 선물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셔서 귀감하는 마음에 울고 또 울었습니다.

살아가는데 넘어야 할 크고 작은 종수리 앞에서 제가 시방주 초성 법신불 ! 일불 관세음보살님전에 무릎을 꿇고
굳건한 신의로서 귀의를 할 때 일불 관세음보살님 또한 저를 믿어주시고 인도하심을 강하게 느꼈으며
그런 저를 너무나 따뜻하게 안아주셨습니다. 귀감올리옵니다. 이제는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어린 아이처럼 징징거리며
우는 것이 아니라 성숙한 어른 수행자의 모습으로 인욕하며 신의로서 자기증명을 하겠다고 진실한 마음으로 올렸습니다.
그렇게 한시간 정도 울면서 업장을 녹여주셨습니다. 귀감올리옵니다

찬불가경을 모시기만 하여도 관음주력과 더불어 최고의 수행이고 기도 중의 하나이며 그만큼 무한공덕이 나는 수행법을
수지할 수 있는 법연을 허락하여 주신 천복의 무한법은에 너무나 어린신의 송구하오며 귀감올리옵니다.
부디 진실한 마음으로 굳건히 신의세워 내려주신 찬불가경 공경, 찬탄하며 수행정진하여
이무기 해탈여정으로 무한분의 일이라도 보은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신의기도 올리옵니다.

늘 망망대해 무명의 수행여정에서 언제나 법지혜 등불 밝혀주시고
자비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시법승사님! 감사올립니다.

 
항상 함께 하시며 수행여정을 점검하여 주시는 스님분들과 윗분들께 감사올립니다.
법가의 가족 일아님들께 감사올립니다. 
 

육뇌식노 불독관법 일불보살도 성공하겠습니다.

지금 상보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육뇌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시방주 초성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