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5일 성찰법회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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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무소 댓글 0건 조회 206회 작성일 25-06-11 22:34본문
귀의삼보! 초성 시방주 초무한법신불 신의귀감 현신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절대무결 태지태능 지복광명 온 누리에...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금번 맞이하는
2025(을사)년 6월 15일 성찰법회는
법맥 및 일순(一順) 등의 수행계를 기본적으로 준수하며
수행반 선발을 원하는 출재가 상좌님들을 대상으로 한 법회입니다.
수행반 밴드에 초대된 분들입니다.
법회 법륜은
전각 종은사님께서 9세시 전각하신 완결의 상시수수 시방주법을 직설법문으로 거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역시 금번 법회도 오프라인법회만 서울 선원에서 거행합니다.
광영의 법석을 마련하여 주신
종단 종정 전각(電覺) 종은사님전에 귀감 삼배의 예를 올립니다.
수행반에 속한 상좌님들은 모두 법회에 참석하시어서
본승미려추억 풍류법
즉 <상시 시방주, 효능식노 불독관법 CMJ초인명상법> 수행정진,
즉 일체 가스라이팅 즉 효능식 중독으로부터 해탈하여 본승미려추억 풍류로
증일의 길상운로 개벽과 자기세계 최승 장엄의 기회 살리시기 바랍니다.
나날이 가스라이팅
미몽중독을 벗어나 최미추억 풍류로
자연 삶이 아름답고 즐거우며 행복한 최미추억 풍류의
고승길복 부귀공명 성공 길상여의 법은 입으시기 바랍니다.
*** 6 월 성 찰 법 회 ***
-.법 사 : 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
-.주 제 : 지옥행 가스라이팅 정신연령의 당당한 착각과 자기혁신의 기회!
-.경 전 : 법화경
-.장 소 : 초무한참나선원
-.일 시 : 2025년 6월 15일 일요일 오전 10:00
~~~ 법문 요의 ~~~
1.맛나는 진수성찬 차려 먹을 줄 알아야 합니다.
날마다 풍성하게 차려먹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는 건강한 무쇠팔다리여서 큰 일도잘해 냅니다.
누구나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합니다. 그 어디서나 참견하려 합니다.
곧 어디서나 리더의 역할을 하려 듭니다.
진수성찬은 리더에게 필수 불가결의 원동력이 됩니다.
2.아무나 먹을 수 있는 진수성찬입니다.
그러나 아무나 차려먹지 않는 진수성찬 입니다.
철이든 정신연령에서나 진수성찬을 차려 먹을 줄 압니다.
편식만 좋아하다 보면 결국 쓰러지게 됩니다.
3.누구나 단맛만 찾고 쓰고 매운 건 피하려 합니다.
그에게 있어선 이상도 현실도 모두 피폐해지게 됩니다.
자증일주의 순리가 그러합니다.
4.맛있는 음식엔 단 맛도 있고 쓴 맛도 있고
때론 맵고 때론 싱겁기도 합니다.
삶도 달콤하다가 쓰고 맵기도 합니다.
입에 맞는 것만 고른다면 그는 결국 병원 신세가 됩니다.
그런 인생은 늘 수고로우나 빈천케 되고 종국엔 지옥에 떨어져 신음하는
윤회고를 치르게 됩니다.
5.살다보면 너무 쓰고 매울 때도 있습니다.
지혜로운 이는 그럴 때를 대비하여 싱거운 냉수를 반드시 준비해 둡니다.
수행자의 불독관법 수행과 해탈삼매입니다.
6.이제 인생의 미식가가 되어야 합니다.
이는 자기혁신 의식개혁이 될 때 가능합니다.
이의 난이도는 만만치 않습니다.
7.프로는 미식가입니다.
인생의 미식가는 구차한 방편에 속지 않고 매순간 주어지는 종수리의 진수성찬에 건배하며 맛나게 먹을 줄 압니다.
8.성공을 원한다면 어린이 음식으론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응석을 부리는 자기배신의 죄인이 적지 않습니다.
모두 성인입니다. 자기 삶의 난이도 맛을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그때서야 인생을 첫 걸음마가 가능해집니다.
9.아직도 어린이 음식만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젠 성인입니다. 진수성찬 맛나게 먹는 미식가의 때인 것입니다.
10. 맛있는 음식엔 단 맛도 있고 쓴 맛도 있고 때론 맵고 때론 싱겁기도 합니다.
삶도 달콤하다가 쓰고 맵기도 합니다.
입에 맞는 것만 고른다면 결국 병원 신세가 되고 맙니다.
너무 쓰고 매울 땐 즉시 먹을 수 있는 싱거운 냉수도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없다면 필패 지옥행 자기자해의 죄인 지옥밖에 없습니다.
11. 이제 진수성찬 차려 먹는 멋쟁이가 되어야 합니다.
어린아이 투정부리던 시절은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착각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어리석고 슬픈 일입니다.
12.최미 일불 관세음보살도 성공의 기본은 즉 상시시방주 진리 수행자의 기본은 곧 진수성찬 맛을 즐길 줄 아는가의 여부입니다.
~~~*~~~
지금 상보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종무소 합장-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금번 맞이하는
2025(을사)년 6월 15일 성찰법회는
법맥 및 일순(一順) 등의 수행계를 기본적으로 준수하며
수행반 선발을 원하는 출재가 상좌님들을 대상으로 한 법회입니다.
수행반 밴드에 초대된 분들입니다.
법회 법륜은
전각 종은사님께서 9세시 전각하신 완결의 상시수수 시방주법을 직설법문으로 거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역시 금번 법회도 오프라인법회만 서울 선원에서 거행합니다.
광영의 법석을 마련하여 주신
종단 종정 전각(電覺) 종은사님전에 귀감 삼배의 예를 올립니다.
수행반에 속한 상좌님들은 모두 법회에 참석하시어서
본승미려추억 풍류법
즉 <상시 시방주, 효능식노 불독관법 CMJ초인명상법> 수행정진,
즉 일체 가스라이팅 즉 효능식 중독으로부터 해탈하여 본승미려추억 풍류로
증일의 길상운로 개벽과 자기세계 최승 장엄의 기회 살리시기 바랍니다.
나날이 가스라이팅
미몽중독을 벗어나 최미추억 풍류로
자연 삶이 아름답고 즐거우며 행복한 최미추억 풍류의
고승길복 부귀공명 성공 길상여의 법은 입으시기 바랍니다.
*** 6 월 성 찰 법 회 ***
-.법 사 : 종단 종정 전각 종은사님
-.주 제 : 지옥행 가스라이팅 정신연령의 당당한 착각과 자기혁신의 기회!
-.경 전 : 법화경
-.장 소 : 초무한참나선원
-.일 시 : 2025년 6월 15일 일요일 오전 10:00
~~~ 법문 요의 ~~~
1.맛나는 진수성찬 차려 먹을 줄 알아야 합니다.
날마다 풍성하게 차려먹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는 건강한 무쇠팔다리여서 큰 일도잘해 냅니다.
누구나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합니다. 그 어디서나 참견하려 합니다.
곧 어디서나 리더의 역할을 하려 듭니다.
진수성찬은 리더에게 필수 불가결의 원동력이 됩니다.
2.아무나 먹을 수 있는 진수성찬입니다.
그러나 아무나 차려먹지 않는 진수성찬 입니다.
철이든 정신연령에서나 진수성찬을 차려 먹을 줄 압니다.
편식만 좋아하다 보면 결국 쓰러지게 됩니다.
3.누구나 단맛만 찾고 쓰고 매운 건 피하려 합니다.
그에게 있어선 이상도 현실도 모두 피폐해지게 됩니다.
자증일주의 순리가 그러합니다.
4.맛있는 음식엔 단 맛도 있고 쓴 맛도 있고
때론 맵고 때론 싱겁기도 합니다.
삶도 달콤하다가 쓰고 맵기도 합니다.
입에 맞는 것만 고른다면 그는 결국 병원 신세가 됩니다.
그런 인생은 늘 수고로우나 빈천케 되고 종국엔 지옥에 떨어져 신음하는
윤회고를 치르게 됩니다.
5.살다보면 너무 쓰고 매울 때도 있습니다.
지혜로운 이는 그럴 때를 대비하여 싱거운 냉수를 반드시 준비해 둡니다.
수행자의 불독관법 수행과 해탈삼매입니다.
6.이제 인생의 미식가가 되어야 합니다.
이는 자기혁신 의식개혁이 될 때 가능합니다.
이의 난이도는 만만치 않습니다.
7.프로는 미식가입니다.
인생의 미식가는 구차한 방편에 속지 않고 매순간 주어지는 종수리의 진수성찬에 건배하며 맛나게 먹을 줄 압니다.
8.성공을 원한다면 어린이 음식으론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응석을 부리는 자기배신의 죄인이 적지 않습니다.
모두 성인입니다. 자기 삶의 난이도 맛을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그때서야 인생을 첫 걸음마가 가능해집니다.
9.아직도 어린이 음식만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젠 성인입니다. 진수성찬 맛나게 먹는 미식가의 때인 것입니다.
10. 맛있는 음식엔 단 맛도 있고 쓴 맛도 있고 때론 맵고 때론 싱겁기도 합니다.
삶도 달콤하다가 쓰고 맵기도 합니다.
입에 맞는 것만 고른다면 결국 병원 신세가 되고 맙니다.
너무 쓰고 매울 땐 즉시 먹을 수 있는 싱거운 냉수도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없다면 필패 지옥행 자기자해의 죄인 지옥밖에 없습니다.
11. 이제 진수성찬 차려 먹는 멋쟁이가 되어야 합니다.
어린아이 투정부리던 시절은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착각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어리석고 슬픈 일입니다.
12.최미 일불 관세음보살도 성공의 기본은 즉 상시시방주 진리 수행자의 기본은 곧 진수성찬 맛을 즐길 줄 아는가의 여부입니다.
~~~*~~~
지금 상보자신신의 다해 드리는 일불관세음보살 이 상보기도!
하늘에 광주가 오를 정도의 금강신의중심 효능식노 불독관법 수행정진이면
이를 관하시고 반드시 형통히 이루심을 믿사오며
이를 초무한법신부처님전에 귀의하여 신의기도 드리옵나이다.
존등의 감사와 사랑을 나눕니다.
지복을 기도합니다.
최미 나무 일불관세음보살!
-종무소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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