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신격화?
1.부처님은 진실로 한 인간이 무엇인가를 깨달은 것에 불과하며 좀 지헤롭고 자유로운 것이었지 삼계도사(三界導師)이시며 천인사(天人師)라고 한 것은 신격화한 것인가? 아니면 진실은 그 이상인가?
2.부처님 재세시에 신통력을 직접 보이셔서 무엇인가를 해결하신 사례가 극히 제한적이다. 대신 연기법의 지혜를 가르쳐 번뇌의 고해에서 벗어나게 하셨다. 이는 그의 근기가 그 근기이기 때문에 그리하신 것이다.
3.그러나 근기가 높은 이들에겐 부처님의 신통력을 보여 주셨다. 그것은 바로 십사무기(十四無記)의 침묵에 의한 가르침이다. 천지의 신들은 자신의 근본적 자아가 신통자재의 신 그것이 자신의 본질인 줄 안다. 그들은 자신의 근본적인 자아에 대해 깨닫지 못한 중생 상태이다. 고로 아무리 신통자재해도 불교에서는 중생으로 보는 것이다. 기술은 있으나 도덕이 없는 기술기능자인 것이다.
4.깨달음의 부처님이 되면 보이는 신통력 즉 유형의 신통력 즉 유위의 신통력은 쓸 수가 없게 된다. 그것은 직접 깨달아보면 여실하게 알게 된다. 이것을 모르면 깨달음 깨자도 모르는 것이다.
5.부처님은 자신의 근본적 자아에 대해 여실히 깨달은 분이시다.
그리고 부처님은 언제나 무위의 신통력에 자유자재하셨다.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근본적 자아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이 곧 문자로는 삼법인 사성제 팔정도이고 그것의 진제설은 십사무기법이다.
6. 속제(俗諦) : 속세(俗世)의 실상(實相)을 부처님의 진리로 비추어 알아듣기 쉽게 설명(說明)한 진리(眞理)로 이의 진리와 또 진제(眞諦, Paramārtha-satya:제법의 실상을 부처님의 진리로 비추어 진실하여 잘못이 없는 온전한 진리)의 진리 모두를 깨치면 여래십호의 찬탄과 공양을 받는 본연의 법위를 회복케 되고 존재비존재의 일체 신통력 역시 회복케 된다.
7.진실로 깨달으신 붓다는 아신다. 누가 깨달으신 붓다인지를 여실히 안다. 그리고 자신이 선택해 온 소임사도 안다. 어떤 누군가 깨달음을 회복한 부처님이 되셨다 하자. 한데 자신이 속한 그 한 세계에 이미 깨달은 부처님이 계셨고 그 가르침이 있으면 조용히 구족법락을 누리다 조용히 사라지는 삶을 사신다. 좀 적극적인 경우는 선대 부처님의 법을 이어 명료히 설해 주는 정도까지 보살행을 하고 나머지 삶은 구족법락의 삶을 살다 그냥 조용히 가시게 된다. 물론 자신이 깨달을 당시 선택한 소임사를 기본적으로 아름답고 즐거우며 행복한 추억 나누기에 지극하면서 그렇게 하시다 가신다.
-법문글 중-
=.부처님의 신격화?
1.부처님은 진실로 한 인간이 무엇인가를 깨달은 것에 불과하며 좀 지헤롭고 자유로운 것이었지 삼계도사(三界導師)이시며 천인사(天人師)라고 한 것은 신격화한 것인가? 아니면 진실은 그 이상인가?
2.부처님 재세시에 신통력을 직접 보이셔서 무엇인가를 해결하신 사례가 극히 제한적이다. 대신 연기법의 지혜를 가르쳐 번뇌의 고해에서 벗어나게 하셨다. 이는 그의 근기가 그 근기이기 때문에 그리하신 것이다.
3.그러나 근기가 높은 이들에겐 부처님의 신통력을 보여 주셨다. 그것은 바로 십사무기(十四無記)의 침묵에 의한 가르침이다. 천지의 신들은 자신의 근본적 자아가 신통자재의 신 그것이 자신의 본질인 줄 안다. 그들은 자신의 근본적인 자아에 대해 깨닫지 못한 중생 상태이다. 고로 아무리 신통자재해도 불교에서는 중생으로 보는 것이다. 기술은 있으나 도덕이 없는 기술기능자인 것이다.
4.깨달음의 부처님이 되면 보이는 신통력 즉 유형의 신통력 즉 유위의 신통력은 쓸 수가 없게 된다. 그것은 직접 깨달아보면 여실하게 알게 된다. 이것을 모르면 깨달음 깨자도 모르는 것이다.
5.부처님은 자신의 근본적 자아에 대해 여실히 깨달은 분이시다.
그리고 부처님은 언제나 무위의 신통력에 자유자재하셨다.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근본적 자아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이 곧 문자로는 삼법인 사성제 팔정도이고 그것의 진제설은 십사무기법이다.
6. 속제(俗諦) : 속세(俗世)의 실상(實相)을 부처님의 진리로 비추어 알아듣기 쉽게 설명(說明)한 진리(眞理)로 이의 진리와 또 진제(眞諦, Paramārtha-satya:제법의 실상을 부처님의 진리로 비추어 진실하여 잘못이 없는 온전한 진리)의 진리 모두를 깨치면 여래십호의 찬탄과 공양을 받는 본연의 법위를 회복케 되고 존재비존재의 일체 신통력 역시 회복케 된다.
7.진실로 깨달으신 붓다는 아신다. 누가 깨달으신 붓다인지를 여실히 안다. 그리고 자신이 선택해 온 소임사도 안다. 어떤 누군가 깨달음을 회복한 부처님이 되셨다 하자. 한데 자신이 속한 그 한 세계에 이미 깨달은 부처님이 계셨고 그 가르침이 있으면 조용히 구족법락을 누리다 조용히 사라지는 삶을 사신다. 좀 적극적인 경우는 선대 부처님의 법을 이어 명료히 설해 주는 정도까지 보살행을 하고 나머지 삶은 구족법락의 삶을 살다 그냥 조용히 가시게 된다. 물론 자신이 깨달을 당시 선택한 소임사를 기본적으로 아름답고 즐거우며 행복한 추억 나누기에 지극하면서 그렇게 하시다 가신다.
-법문글 중-